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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추천] 시든 꽃에 물을 주듯 - HYNN (박혜원)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04:26

    소음하! 안녕? 오 소음스다! 언제나 그랬듯이 나를 잽잡은 소뮤직 Story로 소개하는 소뮤직은 애달프고 안타까운 보이스+미친 고소음을 가진 HYNN(박혜원)의 마른 꽃에 물을 주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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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든 꽃의 물을 주라는 노래는 다들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거예요. 차트에도 아직 남아있고, 역주행으로 올라간 곡이라 그 파급력은 더 큽니다! ㅋㅋ


    이 음악가가 역주행하게 된 계기는 아무래도 음악가가 좋은 건 몰라도 음악 후반부에 등장하는 폭발적인 고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밑에서 가사를 보여드리지만 '다 끝났다고 이 스토리 줘' 부분에서 정말 다 터질 것 같은 고음은 '사예요'를 원샷한 듯한 느낌을 불러서 금시초문입니다. 키햐아... 그 후 그 고음의 실력자인 HYNN을 만본인으로 볼까요?​


    ​의 본명은 박혜원에서 예명으로 HYNN즉, 희다는 이름을 갖고 활동하는 1998년의 어린 가수입니다. 한강의 작가의 말을 보고감명을 받고"백"이라고 이름 붙였대요!(그리고 저는 "백"보다 "박·혜원"라는 이름이 기억에 남습니다...)재미 있는 점은 즉시 슈퍼 스타 K 2016에 참여하고 준결승까지 간 실력자였다는 사실!! 하지만 당시 슈스케의 유행은 바닥을 찍는 차원이 아니라 찢어버렸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떠 있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히든 싱어에 1리들의 출연자라는 사실 ㄷㄷㄷㄷ 1라운드에서 카묘은락했다고 하던데요 ​


    ​ 의견보다 우리에게 자주 얼굴을 보인 가수네요, 등하 불명이야. 그러나' 시든 꽃에 물을 주듯'를 낸 뒤 잠시 그다 음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자신이 되어 그 진가를 알린 뒤 무려 971만에 역주행하고 지금의 인지도를 얻었다고 하네요!자신의 보석을 또 의견서 너무 깁니가 좋아요.오 온 ​(여자 다소리이지만, 유희열 씨는 숨겨진 보석을 찾는데 1이 비단이 있는 사람 같아요. [안테나 자신노래 파이팅] 그럼 박혜원의 '마른 꽃에 물을 주듯' 들어봅시다!!


    시든 꽃에 물을 주듯 - HYNN (박혜원) 어떤 스토리도 변한 채 넌 여기 없어, 널 원하고 난 외로워서 꽃이 피던 그때뿐인 몰랐던 마음이 깨지는 것 같았어 그때 당시 우리 소음 마른 꽃에 물을 주는 그런 싫은 얼굴조차 없다 결심은 부서진 여기 우리들의 소음을 모두 잊은 걸까 스토리없이 다 잊었어 란한당 스토리에서 날 가둬둔채 난 잊었어 난 잊지 않고 신 봐 바보처럼 기다려 난 오늘도 왜 이렇게 된 노힘 예쁘지 않아 두 루이매 1 두근댔다 당시 우리는 소음 ​하는 부러졌다 꽃에 물을 주듯 싫은 표정도 없는 결말에는 부서진 이 나 ​ 다 잊은 스토리가 아니라 다 잊은 거 회사 믿음직한 스토리로 나를 가둔 채 너는 잊었어. 나는 잊을 수가 없어. 바보처럼 기다리던 바보처럼 내가 다 끝났다고 이야기 해줘. 이기적인 그 침묵에 또 나만 바보같은 못난 내가 미워 아무 스토리나 아무것도 변함없이 넌 여기 없는 널 원하고 널 바라도 난 지쳐가.아무리 들어도 '차라리 다 끝났다고 스토리하고' 이 부분은 계속 소름 돋아요.


    박혜원의 music은 요즘도 현재진행형!! 이 music의 영향으로 다른 music도 역주행하고 신곡도 나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하나 9년은 물론 2020년의 슈퍼 루키가 되박혜원 만약은 HYNN!!응원합니다(*저는 PV에서 나쁘지 않았던 그 머리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홀릭홀릭


    ...이상으로 늘 그랬던 것처럼 저를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sound스였습니다!!...+포스팅 재미있게 보셨다면+공감합니다. 이웃 신청:) 서로 이웃(이웃)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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