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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절 장거리 운전이 즐거운, 제네시스 GV80 장거리 시승기 (자율주행, HDA2, 3D클러스터, 차로유지 등 주행최신기술)
    카테고리 없음 2020. 3. 17. 19:50

    안녕하세요 지미림입니다. 오한씨는 지난 번에 이어 제네시스 GV80 장거리 시승기입니다. 시작 전 제네시스 GV80 시승기는 지미림의 유튜브에 영상으로 자세히 게재할 예정이므로 구독하시면 더 빨리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user/hoofer7하나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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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전의 설날 기간중, 총 800킬로미터가 넘는 거리를 주행하면서, GV80을 씹어 먹거나 맛보거나 해, 즐겨 보았습니다. 아주 세세한 이야기네요. 이번에는 물론 장거리 운행을 했고 이번에 제네시스 GV80에 들어간 신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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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네시스는 정이 날카롭고 명품스러운 면을 가지고 있다는 거야. 디자인에 호불호를 떠나 기술만큼은 정이예 최고로 만족한 차량 안에서 하려고 했지만 자율주행에서 정이상으로 만족했습니다. 물론 각종 규제 덩어리들이 편의사항을 많이 막았지만(자율주행 3단계가 한국 도로에서 테슬라가 돼 제네시스는 안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의로 가득한 명절 고속도로는 전혀 두렵지 않았어요. 차간 거리 조절, 끼어드는 차 인식률, 운전대 조타기 등 환상적인 조합이 4시간이 넘는 시간으로 피로도를 상당히 줄여줬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에서 그랬는지는 조금 전에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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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하기 전에 후방 카메라부터 보여드려야겠네요. 제네시스 GV80의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I 옵션을 선택하면, 후방 카메라와 함께 서라운드 뷰를 볼 수 있습니다. 두 개가 분할 스크린이고 내 화면에 자신이 있으니까 편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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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여기 화살표 버튼을 누르면 3D로 차를 보는 듯한 감정으로 변경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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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측면 공중에 떠서 차를 내리는 듯한 느낌의 뷰가 과자입니다. 이 뷰가 과일 온다는 거 자체가 되게 신기했는데 이게 딱 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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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손가락으로 차를 돌리면 시점이 달라집니다. 오른쪽 왼쪽, 그리고 앞의 담장의 모든 각도에서 차를 바라보는 것 같은 3인칭 시점이 되는군요. 좁은 도로를 자신의 좁은 주차구역에 주차할 때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 옵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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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비도 증강 현실도 있지만, 이렇게 3D 형식으로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의 내비게이션이 과인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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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본격적으로 출발해보겠습니다. 정체의 피크였기 때문에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자율주행 HDA2를 내심 믿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뒷좌석 카시트에 단단히 고정시키고 출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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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 위에 있는 차들이 많아 보여요. 여기에 하이테크 패키지 옵션을 넣으면 3D 클러스터의 장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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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 위 차 주변에 어디쯤에 차가 있는지 이렇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앞이라 옆에 있는 차량이 3D 형태로 되어 있어 와인 터그인 하면서 차선 변경 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게 아주 예민하게 작동하는 게 화살표에 있는 차량은 제 앞으로 끼어들고 있다는 걸 아시죠?저렇게 꼼꼼하게 팔로우 합니다. 은근슬쩍 꿀의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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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HUD를 통해서도 그런 3D가 과인타과인데 운전하면서 계기판을 보지 않고 전방을 주시하면서 차선을 바꿀 때 참고가 된다는 것이다. 꽤 와인 확실하게 과자이므로 신뢰를 가지고 차선 변경을 해도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래도 도어 미러와 숄더 체크는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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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계기판 위쪽에 있는 빨간 점 두 개의 센서를 통해 운전자가 전방을 주시하는지.... 혹시 졸고 있는 것은 아닌지 감시를 하고 있으며, 전방 주시를 하지 않을 때는 알림으로 경고를 합니다. 전방을 주시하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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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4시가 되자 뛰어서 도착했습니다. 주행 중에 정말 편하게 왔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자율 운전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자율중행이 없는 차를 탔을 때의 피로감이 100이라면 제네시스 GV80을 탔을 때의 피로감은 40 정도였습니다. 정말 큰 부분을 해결해줘서 감사하기까지 했어요. GV80을 출고하실 분은, 부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패키지 II"옵션을 선택해 주세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패키지II(150만원)-고속도로 주행보조II(차선변경 기능 포함)-전방 충돌방지 보조-내비게이션 기반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운전스타 하나 연동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앞자리 프리액티브 안전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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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차를 골라도 들어가는 Full LED 프론트 램프라서 두 개의 라인으로 구성된 DRL 디자인적으로 만족하는 부분인데 사이드까지 연결된 램프가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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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밤에 봐도 되게 예쁜 모습. 최신차에 데이라이트 디자인이 하 본인의 디자인 포인트가 되어 있는데 최신 흐름에 맞게 잘 디자인 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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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 램프의 광량도 충분하고, 가로등이 없는 도로에서도 훌륭한 광량을 나타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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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 자신은 제네시스, 웰컴 등. 그리하여 고향 방문은 제네시스 GV80 덕분에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하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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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가 지나 GV80의 모습이 보인다. 옆에는 제네시스 G80의 모습도 보입니다. 조만간 G80 풀 체인지 나올 텐데 소문에 의하면 G90과 대등한 모습이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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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제네시스 GV80도 G90과 프론트가 거의 대등한데, G80 풀 체인지도 G90과 거의 유사하다고 하니 제네시스의 패밀리 룩으로 해 버릴 생각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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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에서 GV80을 타고 실내용 이곳저곳을 가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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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길, 산길, 도로, 비포장 등 승차감과 주행 능력, 그래서 언덕길에서의 변속 감정 등을 종합적으로 시험해 봤습니다. 오르내리는 내내 안정감 있는 주행 능력을 발휘하는 정스토리에 불만은 없었습니다. 특히 한두단 비탈길 문제가 많다고 생각되었던 8단 미션의 문제점도 스토리적으로 해결된 감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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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V80은 애기적인 프리미엄 제품으로 개발이 시작된 만큼 외관상 중후함과 최신 기술을 탑재해 현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신 기술도 거짓 없이 거의 편의사항에 초점이 맞춰진 생각이고, 장거리일수록 더 만족스러운 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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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에 대한 부분도 만족하는 사람도 있고 불만 불만 불만 불만 불만 불만 불만 불만 불만 불만 불만 불만 불만 불만인 사람이 있는데 결미 판매량이 그것을 증명해 줄 것입니다. 현재 2만대 이상의 예약판매가 들어와서 증설하고 싶습니다만...우한 폐렴으로 인해 그마저도 여의치 않은 귀임. 아니, 기존 생산에도 차질이 있으니까.증설은 꿈도 꿀 수 없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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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차의 시작 가격은 6,580만 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옵션이 이미 탑재되어 있습니다. FULL LED만 봐도 그렇죠? 흔히 LED 헤드램프가 상위 옵션에만 선택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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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어링 휠의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저는 소음이 별로 였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을 느끼게 합니다. 우아한 곡선을 품고있는 것 같은데.. 물론 예쁜 디자인은 아니지만 우아함이라는 측면에서 왜 그렇게 디자인했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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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트는 가장 높은 옵션의 시트이지만, 엠보싱을 보기만 해도 고급 짐이 배어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전자동 시트 조절 메모리 등 현존하는 모든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고 생각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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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하지만 전석 오토가 달려 있는 윈도 버튼은 심정에 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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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운전석에서 컨트롤을 할 수 있는 리어 윈도 스크린도 편리했지요. 운행하는도중애들이뒷좌석에서자고있으면햇살이비춰질때버튼허과인으로저렇게스크린을내릴수있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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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연휴 기간 GV80을 장거리로 시승한 사례입니다. 제가 옵션을 넣어 보면 7천대 후반 정도가 자신 있는데 세금을 합쳐서 8천만이면 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BMW i8과 GV80의 조합이라면 정예기의 꿈같은 카 라이프를 하며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시승 내내 정예기가 즐겁고 행복했던 제네시스 GV80 시승기였습니다. 이번 GV80 시승기는 영상으로도 업로드되는 안이기 때문에 빠른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지미림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해 두십시오. 끝! By Jimmy Talks (지미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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